우리나라를 괴롭히는 미세먼지가 100% 외부 요인만은 아닐 거예요. 우리나라도 도시국가니까요. 하지만 우리 내부의 문제보다 더 큰 영향을 외부에서 받고 있다는 점이에요. 이는 바람 방향이 바뀌는 것만으로도 우리 하늘이 맑았다, 어두워졌다 하는 데서 알 수 있어요. 미세먼지는 단순히 우리나라의 문제로만 국한해서 볼 문제도 아니에요. 태국 역시 한 달의 절반이 미세먼지로 ‘매우 나쁨’ 수준의 대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또 인도는 사망 원인 1위가 바로 ‘대기 오염’일 정도로 먼지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에요.
이럴 때일수록 전 세계의 대화가 필요해요. 이번에 KT는 UN 환경계획(UNEP)과 손잡고 미세먼지 관리, 대응 및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어요. 글로벌 IT 기업인 IBM은 중국 기업인 에너지블록체인랩과 함께 탄소배출을 관리하는 플랫폼을 만들었고요. 영국의 블로체인 프로젝트 에너지마인은 영국의 공유자전거 기업 넥스트바이크, 전기 스쿠터 제조기업 eGen, 영국 태양열 전기차 충전기업 ‘솔리스코’, 전기차 액세서리 기업 ‘심플리 EV’ 등과 제휴를 통해 에너지토큰 보상 플랫폼을 꾀하고 있어요. 단순히 네가 나빠! 식의 모습은 도움이 되지 않아요. 이렇게 전 세계가 다각적인 방법으로 미세먼지 해결에 대해 다가서는 모습이 필요해요. 전 세계인의 대화와 행동이 필요할 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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