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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자로 진행하는 통역, 원문의 분위기를 잘 파악하려면?

    문자로 진행하는 통역, 원문의 분위기를 잘 파악하려면?

     

    안녕하세요 🙂 2018은 통역에 관한 관심도가 매우 높아진 해에요. 연초에는 평창 동계 올림픽이 있었고, 여름에는 러시아 월드컵이 여러분을 위해 준비되어 있거든요! 세계인들의 축제이니만큼 다양한 언어로 다양한 소통을 하는 순간이죠. 그래서인지 다른 때보다도 유독 통역과 번역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요. WiseTranslate문자로 하는 통역, 번역을 제공하는 사이트에요. 오늘은 글로 하는 통역에 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여러분들은 언제 번역의 필요성을 느끼시나요? 번역하고 나서 또 어떻게 쓰시나요? 당장 급히 제출해야 하는 문서가 있는데 전문 번역가를 찾아 번역을 요청할 시간이 없겠죠? 그래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기계번역(Machine Translate, MT) 이에요. 흔히 떠올리는 온라인 번역기들이 바로 기계번역기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흔히 기계번역을 사용하면 번역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앞뒤 문맥 흐름에 맞게, 번역 시 바로 이해가 될 수 있는 영문해석에 관해 이야기해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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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번역이라고 하면 우스꽝스러운 번역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이상한 단어로 말을 이어붙일 때, 인터넷 번역이라고 놀리기도 하고요. 실제로 과거 인터넷 통역이 그렇기도 했어요. 하지만 2016년, 구글인공 신경망 자동 번역 (Neural Machine Tranlastion, NMT) 기술을 선보이면서 기계번역은 혁신적인 변화를 맞이했어요. 이제는 단순히 단어 → 단어로의 치환이 아니라, 앞뒤 문맥을 읽고 어울리는 단어로 ‘생각’을 해서 적절한 단어로 통역을 해줘요. 동음이의어를 구별해 낸다는 게 그 증거! 이제는 영문해석 시 ‘밤 Night’와 ‘밤 chestnut’도 구분해서 어울리는 단어로 똑똑하게 통역해 줘요. 예전에는 번역기를 사용해서 영문해석을 해도 대략적인 뉘앙스만 알아듣는 데 의의를 두었는데, 이제는 전체적인 해석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번역 수준이 굉장히 높아졌어요. WiseTranslate 역시 이 인공 신경망 자동 번역 NMT 기반으로 기계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하지만 똑똑하게 번역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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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 신경망 자동 번역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이전에는 기계번역으로는 내용만 대충 알자, 였다면 이제는 글의 흐름까지 파악하면서 이해가 되는 통역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 여전히 어색한 부분이 남아있죠. 인간에 가깝게 발전을 한 거지, 아직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은 것은 아니니까요. 그래서 면밀하고 꼼꼼한 번역을 원한다면 인간이 직접 하는 번역, 휴먼번역을 진행해야 해요. 보통 기계번역 사이트에서는 휴먼번역을 제공하지 않아서, 휴먼번역을 잘 하는 업체들을 또 찾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휴먼번역은 얼마나 많은 번역을 매끄럽게 처리해왔는지가 관건이에요. 그래서 경험 많은 번역사, 번역 업체를 찾는 것이에요. 저렴한 곳만 찾다가 결국 두 번, 세 번 다시 번역을 진행해서 처음보다 큰 비용을 지급하는 최악의 경우도 발생할 수 있죠. 그러니 처음부터 적정 가격에 질 좋은 번역을 제공하는 전문 번역업체를 찾아야 해요.

    Google, HP, Expedia 등 세계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20년간 전문 번역 서비스를 제공해온 Wise SerTech기계번역과 휴먼번역의 장점을 동시에 이용할 방안에 대해 고민해 왔어요. 그래서 똑똑해진 인공 신경망 자동 번역을 기반으로 한 기계번역(MT)과 수년간의 경험으로 세계적 수준에 오른 번역가들을 바탕으로 한 휴먼번역(HT)를 모두 제공하는 WiseTranslate.net을 만들었어요. 문맥을 이해하는 스마트한 기계번역과, 농후한 연륜의 휴먼번역, 이 모든 서비스를 한 사이트에서 모두 제공해요. Wise 한 외국어 통역, 어떤 번역이든 세계를 만족시킨 Wise SerTech의 번역을 클릭 한 번으로 만나보세요!

     

     

    ※오늘의 한 줄 EVENT※

    어떤 문장이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무료로 영어 / 일어 1줄 번역을 바로바로 해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창의력 퐁퐁 댓글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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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정상회담, 그 궁극의 끝은 언어의 만남 (언어 해석의 힘)

    남북정상회담, 그 궁극의 끝은 언어의 만남 (언어 해석의 힘)

     

    안녕하세요 🙂 얼마 전 감격스러운 사건이 벌어졌어요. 2018.04.27.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은 11년 만에 다시 열리는 남북 최고 지도자들의 만남이라는 것만으로도 의미를 가지지만 “종전” “평화” “통일”을 얘기했다는 데서 그 무엇보다도 큰 의미가 있어요. 사진으로만 만나보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목소리와 말투, 실감 나는 표정들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남북정상회담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구나, 역사적인 순간에 서 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양냉면을 대접하며 “멀리서부터 가져온 평양냉면을, 멀다고 하면 안 되갔구나…. ” 발언은 좌중의 웃음도 끌어내고, 인터넷상에서는 하나의 유행어로 자리 잡기까지 했어요. 멀지 않은 땅덩어리에서, 같은 말을 하며 살고 있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낄 수 있었던 자리였어요. 하지만 보이지 않는 분단 선으로 나뉘어 살아온 지 벌써 60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사용하는 단어나 억양에서는 묘한 이질감을 지울 수가 없어요. 처음 얼음보숭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의 충격처럼, 분명히 같은 말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것 같은 것이 바로 해석의 차이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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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방명록에 남긴 서명은 내용과 필체 등으로 계속 회자하고 있어요. “새로운 력사(역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력사(역사)의 출발점에서. 김정은. 2018. 4. 27” 이라고 간단하면서도 진한 울림을 남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명록. 여기서 한가지 생소한 단어가 보이실 거예요. 바로 ‘력사’. 북한말은 두음법칙을 허용하지 않아요. 두음법칙이란, 단어 첫소리에 올 수 없는 자음에 대한 법칙으로, ㄴ 두음법칙과 ㄹ 두음법칙이 있어요. 특히 우리말에서는 첫소리의 ‘ㄹ’은 반드시 ‘ㄴ’으로 바뀌는데, 남한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한 이 법칙은 북한에서는 사용되고 있지 않아요.
    회담자료를 작성할 때도 쉽지 않았다고 해요. 가장 기초적인 ‘항목’을 설정하는 데서부터 차이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흔히 사용하는 ‘A 항’, ‘B 항’ 같은 조항조차도 북한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단어이니까요. 같은 언어를 쓰는 민족이라는 친근감이 들면서도 이런 작은 부분에서 툭툭 ‘다른 나라’라는 것이 느껴져요. 단어가 가지는, 그리고 단어가 이루는 언어가 가지는 힘이 바로 이런 것이에요. 그래서 남북정상회담이 열린다고 했을 때, 언어 해석과 해독에 따른 문제는 없을까 하는 고민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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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정상회담보다 조금 더 일찍 남한과 북한이 만난 일이 있었죠. 바로 평창동계올림픽의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이 바로 그것. 같은 민족 사람들이 같은 운동을 함에도, 사용하는 용어들이 달라 어려움을 느꼈다고 해요. 흔히 쓰는 “패스”는 “연락”, “슛”은 “쳐넣기”, “윙”은 날개수 등이 그러해요. 그래서 아이스하키 용어집을 따로 만들어 쓸 정도였다고 하네요. 그런데도 언어의 해독에 괴리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고 해요. 같은 얼굴을 하고, 같은 한글을 씀에도 불구하고 언어 해독에서부터 분명하게 나타나는 틈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큰 벽으로 존재했어요. 이 때문에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기 이전에 언어 해석에 따른 소통의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고 해요. 그만큼 언어는 단순히 말을 하는 도구가 아니라, 한 사람의 생각, 가치관, 개인을 넘어 사회와 문화까지 녹여내는 거대한 배경이에요. 친구끼리 대화할 때도 단어의 해석에서 오는 작은 오해가 싸움으로 번지기도 하는데 다른 언어와의 소통은 어떠할까요. 언어를 해석하고 해독하는 데서 오는 오해가 없도록 노력하고 바로잡는 것이 바로 번역의 역할이에요. 서로의 의도를 분명하게 전달하면서도 서로의 문화 내에서 오해가 없도록. 서로 좋은 의도로 말을 했는데 중간의 번역가가 잘못 오역을 해버리면 순식간의 냉랭한 분위기가 조성되죠.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는 것이 번역가의 일이고, 번역가의 능력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번역가들은 늘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자연스럽게 통용되는 말이 외국에서는 모욕적인 인사로 들릴 수 있으니까요.
    남한과 북한, 가깝지만 먼 두 나라. 이번 회담이 사람들에게 인상적으로 남았던 것은 통역이 필요하지 않은 “유일한” 정상회담이라는 사실이에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굳게 붙잡았던 두 손처럼, 마주했던 어깨처럼 남한과 북한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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